아기가 태어나기전에 점보사이즈 구매해놓고,이제 태어난지 6개월째 엄청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열심히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는 거의 누워만 지내니까 거실에 펴놓고 아기랑 함께 매트로 사용을 했어요. 거실바닥 찬기운이 안올라오니 같이 낮잠자기도 좋더라구요^^ (아기침대도 있었는데 거기서는 기저귀만 갈게되고, 무조건 여기서 재웠네요)
이제 슬슬 배밀이를 시작해서 가드를 세웠어요. 베페에서 여러군데 비교했었는데, 보니타베베 제품이 가드가 제일 힘있게 고정되고(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폭도 넓어서 휴대폰이나 침닦아줄 손수건 등등 올려놓기도 좋더라구요. 나중에 아기가 잡고 일어설때도 안정감 있을것 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확장가드도 구매해서 넓게 쓸 생각이에요. 따로 놀이매트 구매하지 않아도 이거하나로 충분하네요.
밝은색은 혹시나 때탄게 티날까싶어서 그레이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친구도 제 추천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하네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