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 베베의 구르구르 범퍼침대!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베이비 페어에서 처음 보고 마음에 찜콩 해놨었는데 8개월이 접어 들면서 출산 준비물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눈여겨서 사려고 했던 상품이였습니다.

인터넷 구매보다 베이비 페어 실 구매가 저렴해서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하려 했는데

지역이나 베이비페어 주최에 따라 안열리는 페어가 있어서 약 한달을 기다려서 결국엔 온라인몰로 구매했네요 ?

상품이 퀄리티나 가치는 일전에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데 ..

원주베이비 페어에서 부족했던 응대때문에 돌아섰던게 결국은 제가 부담해야될 비용으로 돌아왔네요 ..ㅠㅠ

베이비페어 에서 조금더 적극적으로  친절한 응대였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많든 많지않든 귀찮아하는 응대는 적극적으로 구매하려했던 저도 돌아서게 만들었어요)

상품은 아직 우리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서 사용하지 못했지만.

쿠션감은 이루 말할수 없고 크기나 가드의 두께 및 높이는 타사랑 비교해서도 가장 안전하리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