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복직으로 돌 전부터 일찍 어린이집에 가게 된
울 첫째 아가의 첫번째 낮잠이불이 바로 보니타베베
쥬쥬 동물애착 일체형 어린이집 낮잠이불-메리(토끼)였어요
일단 일체형이라는거도 마음에 들었고 패드부분이 두툼해서
겨울에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고 디자인도 취향저격 탕탕💛
중간에 타 브랜드 낮잠이불도 한 번 사봤는데 패드 부분이
너무 얇아서 실망스럽더라구요ㅜ.ㅜ (역시 보니타베베 최고)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둘째는 아예 다른 침구세트 안사고
보니타베베 낮잠이불로 남자아가라서 호랑이로 선택했어요
오자마자 22개월 첫째가 말로는 "아가꺼~", "아가꺼"하면서
펼쳐주니 올라가서 뒹굴거리고 앉아보고 안내려와요 *^-^*
(어린이집에 자기 낮잠이불이랑 같아서 더 그런것같아요)

첫째 낮잠이불도 구입한지 이제 1년정도 됬는데 베개에 솜도
조절 가능하고 세탁할때 분리도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
주변에서 낮잠이불 산다고하면 무조건 보니타베베 추천이요
첫째 신생아 때 방수패드 처음 사면서 알게된 브랜드인데
방수요(메리), 낮잠이불(메리), 낮잠이불(록키)까지 앞으로
태어날 둘째 베개랑 몽땅 보니타베베에서 사려고합니다💛
좋은 품질과 아기자기한 예쁜 디자인 감사드려요 *^-^*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