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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26,000원
명절 선물로 주문한 물건 삼일이 지나도 아직 도착 안한 것들이있어 걱정했는데,
어제 주문한 낮잠이불 휴일 전에 받을 수 있을까 걱정 했거든요.
서프라이즈~~~!!! 오늘 왔어요.
택배아저씨까지 친절해서 기분까지 좋습니다.
아기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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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택배사 배송 마감이 2월14일(토)까지여서 배송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택배사에서 빠르게 배송해 드려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간혹 택배기사님의 불친절로 저희에게 연락이 오기도 하는데요. 수시로 지정 택배사에 당부의 말씀 올리고, 택배회사도 서비스업체로서 친절교육등 자체적으로 시행한다고 하니 주문한 물건 힘들게 배송해 주시는 택배기사님들께도 고객님들도 친절히 받아 주시면 좋을듯해요.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